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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림] 북한, 어디로 가고 있는가
◆ 날짜 : 2011년 6월 29일(수) 오전 9시30분 ◆ 장소 : 서울교육문화회관 ◆ 주제 : 북한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? ◆ 분과별 주제 및 토론자 ▶ 제1분과 - 북한 내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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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제실패, 장성택 탓으로 돌렸지만 계속 성과 못 내면 김정은에게 책임"
지난 23일 `격변하는 북한의 정치와 경제`를 주제로 한반도포럼 세미나. 북한의 장성택 숙청사태 이후 안보태세의 확립이 필요하지만 남북 관계 진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도 수립해야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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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평화 오디세이] “식량은 전용 우려 없어 … 대북 지원 때 쌀 보관증 주자”
지난달 25일 중국 송강하의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‘광복 70년 동북아 평화협력을 구상한다’ 세미나. 참석자 들은 남북과 미·중·일·러가 참여한 다자공동체를 우리 안보의 미래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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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정부 바뀌어도 지속될 대북정책 만들어야”
선거로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지 간에 지속 가능한 대북정책을 국회와 여야 정치권이 합의해 만들고, 국민 앞에 이를 공개적으로 천명하자는 제안이 나왔다. 또 이를 실천하기 위해 고위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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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003년 만든 6자회담 틀 수정·보완”…‘한반도평화프로세스’ 업그레이드
백영철 한반도포럼 회장 등은 이날 학술회의에서 ‘신한반도평화프로세스’를 발표했다. 백 회장이 주도했던 통일포럼이 2003년 제시한 한반도평화프로세스를 보완한 것이다. 이 프로세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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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통일학술포럼 대표 백영철 교수
『이번 회의는 남북학자간의 단순한 만남의 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구체적인 과제를 놓고 공통점과 상이점을 하나하나 짚어나갔다는데 의미가 있다.』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베이징(北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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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학자들 ‘보수·진보’ 구분에 거부감 … 각계 300여명 토론회 방청 … 외신도 관심
한반도 포럼 창립학술회가 열린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는 각계 인사 300여 명이 나와 토론 내용을 방청했다. 보수와 진보 학자가 함께한 한반도 평화 논의의 장에는 일본 대표 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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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평화 없는 통일 불가능, 평화만들기 담론화를”
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(이사장 홍석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·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)가 23일 월드컬처오픈(WCO)에서 공식 출범했다. 한반도포럼을 모체로 설립된 재단은 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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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당적 대북정책 위해 여·야·정 고위급 협의체 만들자
국회 남북특위와 한반도포럼이 주최한 ‘지속 가능한 대북정책’ 학술회의 참석자들이 개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왼쪽부터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, 정대철 새정치연합 고문, 홍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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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박 대통령 3년차 남북 돌파구 위해 정상회담 열어야"
박근혜 대통령의 ‘통일 대박’ 구상이 성공을 거두려면 집권 3년차인 올해 남북관계의 획기적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며, 특히 남북 정상회담 개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북한 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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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수·진보 전문가 40명 평화·통일 대안 모색
보수·진보를 아우른 북한·국제정치 분야의 학자·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하는 싱크탱크인 한반도포럼은 그동안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어젠다를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 로드맵을 제공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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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북관계 개선이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"
"남북관계 개선이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다. 이를 한국이 주도해야한다. 그 시점을 더는 늦출 수 없다" '평화 오딧세이 2015'에 참가한 지성 31명은 지난달 22일~2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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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평화·공존·통일 향해 이젠 한·중·일 시민이 나서자
지난 6월 22~27일 북·중 접경 답사길에 백두산 천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한 ‘평화 오디세이 2015’ 참가자들. 동북아 정세와 남북 통일 방안 등을 주제로 세 차례 세미나를 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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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·서독처럼 …‘국가 대 국가’ 이성(理性)으로 평화 돌파구
한반도포럼은 23일 서울 정동 달개비 레스토랑에서 ‘남북관계 3.0 : 한반도 평화협력프로세스’ 리포트를 발표했다. 왼쪽부터 김석진 산업연구원 연구위원, 권만학 경희대 교수, 백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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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가 릴레이 대담] "흡수통일 배격 국민의식 돋보여"
중앙일보는 한국통일포럼(회장 백영철 건국대교수)과 공동으로 진행한 8.15 55주년 기념 통일문제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집중대담을 마련했다. ▶남북관계 전반▶남북경협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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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반도포럼'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기조연설 전문
한반도포럼 회원 여러분. 최근 북한이 활발한 대외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. 김정은 정권이 출범한 지 3년 가까이 계속된 칩거에서 벗어나는 모습입니다. 특히 서방을 향한 관계 개선 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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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북핵 우선 해결의 딜레마에 발목잡히지 말자
남북관계에서 북한 핵문제 해결을 모든 문제에 우선하는 정부의 대북 전략은 재검토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. 26일 열린 한반도포럼(회장 백영철) 학술회의에서다. 북한이 경제 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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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습·핵·빈곤·폐쇄 4개 키워드가 북한의 본질 … 남북 대화 가교로 민간 채널 가동해야
한반도 포럼의 창립 학술회의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. 왼쪽부터 하영선 서울대 교수, 박명규 서울대 교수, 백영철 건국대 명예교수, 장달중 서울대 교수, 윤덕민 외교안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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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독일 통일은 도둑처럼 갑자기 오지 않았다"
지난 9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한반도포럼 ‘독일 통일과 한반도’ 학술회의에서 황병덕 통일연구원 명예연구위원(오른쪽)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. 오른쪽 둘째부터 홍현익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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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의 대북정책 목표는 통일 아닌 평화공존이 돼야”
한반도포럼과 평화오디세이가 15일 ‘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체제 건설’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었다. 일부 참석자들은 “1991년 채택된 남북기본합의서·비핵화선언에 국제적 인증 절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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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정부, 여야와 협의해 지속 가능한 남북관계 원칙 내놓길
박근혜 정부가 남북관계에서 성과를 낼 마지막 골든타임인 올해도 근 절반이 지나갔다. 벽두에 남북 정상이 입을 모아 대화 의지를 밝혔지만 그뿐이었다. 북측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(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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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평화 오디세이] 통일 준비하려면 우선 신의주 불을 켜야 한다 … 부산~단둥 잇는 고속철, AIIB 투자 끌어들이자
불야성 단둥, 어두운 신의주 과거 국제관문도시였던 신의주와 어촌이었던 단둥. 휘황찬란한 단둥(사진 왼쪽)과 칠흑 같은 신의주의 밤이 역전된 상황을 웅변한다. [권혁재 사진전문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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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북한 비핵화와 평화협정 맞교환하자”
한반도포럼이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‘북핵 문제와 한반도 평화’를 주제로 창립 5주년 학술회의를 열었다. 백영철 이사장(가운데)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. 한반도포럼은 북한과 동북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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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반도평화만들기, 국가균형발전위 선정 평화상 첫 수상
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(이사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)가 10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올해 처음 시상한 '동북아+(플러스) 평화상'을 수상했다.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